지난 5월 13일,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하나금융그룹 주최하고 스포츠랩이 주관한
‘모두의 축구장, 모두의 K리그’ 시즌3 ‘2023 스페셜올림픽코리아(SOK) K리그 통합축구 클리닉’을 개최했습니다.
발달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선수 등 총 3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클리닉에는
축구 유튜버 ‘고알레’ 팀이 수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.
‘고알레’ 팀은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실제 축구에서 쓰는 감아차기, 높은 공 컨트롤 등 전문적인 기술을 전수했습니다.
특히 이 호, 박무리뉴, 선나바로 포함 강사 8인이 진행한 '축구를 잘할 수 있는 법' 등의 특별 과외 수업이 인기를 끌었습니다.
‘모두의 축구장, 모두의 K리그’ 시즌3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통합축구를 하는 뜻 깊은 프로그램입니다.
스포츠 관람의 간접 지원을 넘어, 장애인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장애인 인권향상과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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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v.daum.net/v/20230513181646581?x_trkm=t
지난 5월 13일,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하나금융그룹 주최하고 스포츠랩이 주관한
‘모두의 축구장, 모두의 K리그’ 시즌3 ‘2023 스페셜올림픽코리아(SOK) K리그 통합축구 클리닉’을 개최했습니다.
발달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선수 등 총 3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클리닉에는
축구 유튜버 ‘고알레’ 팀이 수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.
‘고알레’ 팀은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실제 축구에서 쓰는 감아차기, 높은 공 컨트롤 등 전문적인 기술을 전수했습니다.
특히 이 호, 박무리뉴, 선나바로 포함 강사 8인이 진행한 '축구를 잘할 수 있는 법' 등의 특별 과외 수업이 인기를 끌었습니다.
‘모두의 축구장, 모두의 K리그’ 시즌3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통합축구를 하는 뜻 깊은 프로그램입니다.
스포츠 관람의 간접 지원을 넘어, 장애인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장애인 인권향상과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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